KT(대표이사 구현모)가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과 6G 시대를 대비해 항공·우주용 양자암호통신 기술개발에 나선다.

KT는 김이한 KT 융합기술원 원장과 김정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이 서울시 서초구 KT 우면연구센터에서 항공·우주용 양자암호통신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김이한 KT 융합기술원 원장(왼쪽)과 김정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이 업무협약(MOU)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