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가 이집트 정부에 납품 계약을 따 내며, 중동 지역 시장 확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는 자사 치과 의료장비 중 하나인 유니트체어(진료대) ‘K3’를 올해부터 향후 5년 간 최소 1500대를 이집트 정부에 납품한다고 12일 밝혔다.

장대희(오른쪽 첫 번째) 오스템임플란트 중동법인 부장이 Yasser Hasouna(왼쪽 세 번째) 이집트 ‘Maadi 군병원’ 치대 학장 겸 준장 박사 및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오스템임플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