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읍 송학리의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에 연꽃이 만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의 생태학습관과 연꽃공원은 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재이용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써, 하수처리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편견을 깨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읍 송학리의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에 연꽃이 만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의 생태학습관과 연꽃공원은 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재이용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써, 하수처리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편견을 깨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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