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1동에서 오는 7월 20일,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제2회 동래 온천장 HOT 페스티벌’이 열린다.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허심청 옆 곰장어 골목에 각종 공연 프로그램과 일일호프, 온천장 홍보 부스 등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쳐있던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