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골자로 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6월 30일자로 공포돼 10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며 연말까지 유예기간을 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골자로 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6월 30일자로 공포돼 10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며 연말까지 유예기간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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