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부터 천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거래 장터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농업기술센터는 영소농 및 고령농 등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7월부터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이 있는 관내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해 지역 농가를 돕고 주민들에게는 좋은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