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지민 동반 출연! 준호 사랑꾼 면모에 18.5% 최고의 1분!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300회를 맞은 SBS ‘미운 우리 새끼’가 2주 연속 2049 시청률 주간 1위 및 가구 시청률 주간 예능 1위로 ‘국민 예능’의 입지를 굳혔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타깃 시청률 5.1%로, 2주 연속 주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가구시청률 역시 지난주 보다 상승, 16%로 일요 예능 1위는 물론, 주간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첫 동반 출연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18.5%까지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