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과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은 지난 11일 여주시(시장 이충우) 장애인거주시설 예수사랑의 집에 무더위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때 이른 무더위로 폭염에 힘든 시간을 보낼 시설 장애인분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에어컨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