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우려낸 삼계탕에 기운을 듬뿍 담아 나눔을 실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시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6월 취약계층에 시원한 의류 지원으로 시작하여 2차로 ‘초복 맞이 삼계탕’을 직접 끓여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20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