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월금강로터리클럽은 11일 북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20kg) 15포(86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엄수용 회장은“더운 여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