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8일까지 제원면 원골, 부리면 수통리, 복수면 구만리 등 3곳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는 오는 8월 8일까지 제원면 원골, 부리면 수통리, 복수면 구만리 등 3곳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순찰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에는 방범대원 100여 명이 투입되며 물놀이가 활발한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순찰 및 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