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웃다리농악 발상지인 청양군이 관련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록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11일 문예회관 다목적실에서 대학교수, 충청웃다리농악보존회원, 웃다리농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화 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