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과 허구연 KBO총재는 11일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개최를 위한 KBO의 ‘남해안 벨트’ 첫 MOU를 체결했다.
진주시는 국내 최초의 에어돔 및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그라운드와 조명, 펜스 시설 등 최고의 야구시설 구축을 통해 KBO가 계획 중인 야구 인프라 ‘남해안 벨트’ 조성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KBO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과 허구연 KBO총재는 11일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개최를 위한 KBO의 ‘남해안 벨트’ 첫 MOU를 체결했다.
진주시는 국내 최초의 에어돔 및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그라운드와 조명, 펜스 시설 등 최고의 야구시설 구축을 통해 KBO가 계획 중인 야구 인프라 ‘남해안 벨트’ 조성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KBO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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