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제시는 7월을 맞이하여 김제시의 전북권 4대 도시 성장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지평선아카데미 강연 테마를 “미래를 가꾸는 삶”으로 정하고 2회 개최한다.

오는 7월 14일, 제641회 김제지평선아카데미는 섬세한 감성과 위트로 마음을 울리는 ‘시 읽어주는 남자’ 정재찬 한양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시를 잊은 그대에게’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