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하자 검사와 사전 안전 점검으로 안전한 홍성 만들어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이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빈틈없는 하자 검사와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홍성군 만들기에 나선다.

군은 상반기 하자 검사를 위해 지난 3월 분야별 전문직으로 검사반을 편성, 대상 사업 1,401건에 대하여 시공상태, 구조물 결함 및 균열 여부, 누수 여부 등 하자 검사를 완료하고 하자가 발견된 10건에 대하여 즉시 보수를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