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이번 주말, 여기 어때?

온종일 영화 골라보기에 푹 빠져보는 여유, 치맥 곁들인 신나는 거리공연, 연못을 물들이는 천만 송이 연꽃 구경, 흐드러지는 해바라기 가득한 벌판 풍경, 더위를 날리는 거대한 물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