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3년만에 재개된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12일 오전 도청 다목적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 자매우호지역 대학생들을 초청해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체험캠프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예년과 달리 해외 자매우호도시 지역의 학생들을 초청하는 대신, 도내 자매우호도시 출신 대학생들을 초청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