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재활용품 전용봉투 제작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폐기물 발생량 억제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로 인한 택배·배달문화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량이 크게 늘어 재활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재활용센터 지정 ▲아이스팩 순환사업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재활용품 전용봉투 제작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