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고덕동 345번지 일대에 234,523㎡ 규모로 조성한 ‘고덕비즈밸리’에 기업들이 속속 입주를 시작했다.
첫 입주를 시작한 기업은 신문 방송, 골프 레저, IT 제조업 등 사업 영역을 새롭게 확장해 성장하고 있는 KX그룹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고덕동 345번지 일대에 234,523㎡ 규모로 조성한 ‘고덕비즈밸리’에 기업들이 속속 입주를 시작했다.
첫 입주를 시작한 기업은 신문 방송, 골프 레저, IT 제조업 등 사업 영역을 새롭게 확장해 성장하고 있는 KX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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