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2일 주민과 대화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8일 간 ‘민선8기 구청장 취임 첫 동 업무보고회 및 주민과의 대화’를 연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오전, 오후 각 1개동씩 16개 동을 돌며 각 동장으로부터 지역 현안을 보고받고 주민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