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찾아 치밀한 사업계획과 전략 설명, 군민 염원 전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임기 시작과 함께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열악한 군 재정을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가속화시킬 최고 대안이자, 민선8기 영동군의 군정슬로건인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을 위한 성장동력은 정부예산 확보라는 판단 하에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