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전장연은 장애인 예산을 촉구하는 지하철 선전전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장연 관계자는 "내일(12일)에도 선전전과 삭발식을 예정 중에 있다"며 "잠시 시위를 유보했으나 정부와 기재부가 예산을 이행할 의지가 없어 보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