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2년 무형문화대 대학 연계 강좌 지원 사업인 청춘숙수(靑春熟手) 중 후식 문화 부문에 제주관광대학교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청춘숙수 과정은 전통음식 중 후식 문화에 해당하는 제다와 떡 만들기의 이론교육과 식품명인 및 산업체 종사자들에게 직접 기술을 전승받고 체험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