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국내 최초 스터디 카페 개발 업체인 커피랑도서관은 업계 유일한 유인 시스템의 장점을 활용해 1:1 명문대 슈퍼 멘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슈퍼 멘토링 서비스는 명문대 출신 멘토와 1:1로 일주일에 1번 비대면으로 만나 관리 코칭을 받는 서비스로 플래너 관리 등을 통해 밀접 학습 관리가 가능하고 멘토링 과정에서 학습동기부여, 입시 노하우 전수 등 다양한 부가적인 이득도 취할 수 있는 다다익선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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