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장애인, 노인, 노숙인, 자활관련 사회복지시설 등 40곳에 차량 구입비 지원. 이용자 편의 증진 목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가 도내 사회복지시설이나 단체 40개소를 선정해 차량 구입비를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7월 25일까지 신청기관을 모집한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차량 구입비를 지원해 이용자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