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7월 10일 18시 기준, 서울 도심권 오존 주의보 추가 발령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10일 18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 기준(0.120 ppm)을 초과하여 도심권에 오존 주의보를 추가 발령하였다.

현재 동북권, 서남권은 오존 주의보 발령 유지 중으로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