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박정성 주제네바 대표부 차석대사는 세계무역기구 투자원활화 협상 공동의장(Co-Coordinator)직을 맡아 7.8일 진행될 공식 회의부터 소피아 보싸(Sofia Boza) 주제네바 칠레대사와 함께 의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투자원활화 협상은 ‘20.9월부터 외국인 투자 촉진을 위하여 투자 절차 간소화, 투자 조치의 투명성 제고 등 투자 환경 개선을 목표로 협상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