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봉구는 에너지 사용량이 폭증하는 7~8월 하절기를 맞아 환경단체로 구성된 '도봉구 2050 탄소중립 실천단'과 함께 '우리 마을 탄소중립 실천가게' 찾기에 나선다.
2050 탄소중립 실천단은 에너지 사용실태 점검을 신청한 소매점에 방문해 개문 냉방 영업 여부 실내온도 설정(26~28 ) 적정 여부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캠페인 참여(현장 참여 가능) 에코마일리지 가입 여부(현장 가입 가능) 등을 3차례 반복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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