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2억 지원받아 소상공인 점포 판매대 개선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랑구 전통시장인 장미제일시장의 판매대가 새롭게 확 바뀐다.중랑구는 장미제일시장이 2022년도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판매대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