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은 주택과 건축물 3만 2천 70건에 대해 2022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78억 3천 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부과액 70억 9천 500만 원보다 7억 3천 900만 원이 증가한 수치로 도세인 지역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를 포함하면 무려 137억 4천 500만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