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출범 10주년 맞이 관내 직능단체 합동 청소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이 지난 9일 해밀마을 1·2단지·상가 일원에서 시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환경정화 및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해밀동은 통장협의회, 주민 등과 매월 1회씩 국토대청결운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날 활동은 시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관내 직능단체 합동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