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

뉴스포인트 박솔 기자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슈퍼문 특별관측회’를 7월 13일에 천문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문은 작년 5월 26일 이후 약 1년 만이며 오후 7시 52분에 떠서 다음날 4시 05분에 진다. 이때 달까지의 거리는 357,417km, 달의 시직경은 33.42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