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4천억 원 규모의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4개 사업 중 하나인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승인 국토부 고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조4천억 원을 투입해 수도권 서남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될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4개 사업 모두를 본궤도에 올리면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차례대로 준공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8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4개 사업 중 하나인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고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