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 사업’ 45개 업소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이 추진 중인 ‘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월, 배달음식점 45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주방 배기후드와 덕트에 대한 집중적인 청소 지원으로 주방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