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정선군 민선8기가 힘찬 출발을 시작한 가운데 정선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펜타곤 경영경제동아리 ” 학생들이 군민 행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정책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선고등학교 “펜타곤 경영동아리(김수빈·김도훈·이신지·윤여중·김훈희) ” 학생들은 최승준 정선군수를 만나 학생들이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정선을 지금보다 더 발전시키기 위해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어떠한 점이 필요한지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