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일 출범 후 한 달간 활발하게 활동 펼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선8기 양구군수직 인수위원회는 7일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고, 30일 동안의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했다.

이날 회의에서 인수위원들은 양돈단지 악취와 관련해 군청의 관련 부서로부터 양돈단지로 인한 악취 문제를 해결한 타 시군의 사례를 벤치마킹한 결과를 보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