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은 단체장협의회가 지난 6월 한 달간 진행한 ‘두근두근 걷기 챌린지’에 주민 94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두근두근 걷기 챌린지’는 걷기 운동을 생활화해 주민들이 건강을 증진하도록 돕기 위해 단체장협의회가 마련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