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아동, 성인 등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제공하기 위해 기획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 문화의방에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도서관 가는 날’을 7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천구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소외계층, 아동, 성인 등 대상에 따라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보급해 지역 내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