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다음주에도 기재부 별도 방문 예산 핵심관계자들 직접 설득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취임 초부터 중앙정부와의 협치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펼친다.

김관영 도지사는 8일 대통령과의 간담회에 이어 9일 토요일 오후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대내외적인 경제 위기 극복과 어려움에 빠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협치와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