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팀 K리그에 발탁된 조규성과 권창훈이 친선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에 나서는 팀 K리그 선수 명단을 7일 발표했다. 팀 K리그 선수단은 K리그1 12개 구단 소속 각 2명씩이며 김천에서는 조규성, 권창훈이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