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7월과 8월 주말 부여 서동공원에선 연꽃해설사들을 만날 수 있다.

부여군과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달 2개월에 걸쳐 진행한 ‘연꽃해설사 보수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수료한 연꽃해설사는 모두 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