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가치 청년창업 서포트사업’ 6팀 선정···7일 협약식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가 ‘선한가치’를 추구하는 창업 청년에게 창업간접비 최대 1천만 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에 청년 기업 6팀을 선정하고 협약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구 내에서 친환경, IT 등의 분야에서 선한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