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는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이 국제시장 인근 한식뷔페 식당에서 부산은행 카드로 결제하고 있다. [사진=BC카드]

BC카드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전국 주요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울릉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