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7.7일 오후 G20 외교장관회의 계기 발리에서 개최된 '제21차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우크라이나 상황, △식량 안보, △이주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믹타 외교장관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중재 및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 각국의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믹타 공동의 인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