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4일부터 복지관 노인이용자를 대상으로 치매예방 위한‘숨은 기억 찾기 프로젝트’사업을 시작했다.

‘숨은 기억찾기 프로젝트’는 총 6개월 동안 치매안심센터 등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하고 자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노인 이용자들이 치매 예방과 건강유지 방법을 알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