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운영수익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장령산자연휴양림이 휴가철을 맞이하여 여름 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발 656m의 장령산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기능 강화에 탁월한 피톤치드가 도내 휴양림 가운데 가장 많이 배출되어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힐링하기에 제격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