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삼계요리 품질 보완 추진…요리전문가 의견 수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제2회 금산삼계탕축제에서 판매되는 정통삼계탕·삼계요리의 품질 향상 및 판매촉진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7일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 음식판매코너에 참여하는 사회단체 및 요식업체 12곳에서 각자의 요리를 준비했으며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각계 인사 20여 명과 전북과학대 최호중 교수 등 국내 요리전문가 3명이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