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문경시는 7월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경기록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영길 부시장을 비롯하여 문경문화원 양재동 향토사연구소장, 안동대학교 사학과 강윤정 교수, ‘반달을 닮은 문경 마광리’ 저자 손기락 위원 등 15여 명이 참석하여 문경기록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PT발표와 착수 보고 등 향후 계획에 대한 일정 보고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