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우체통 불우이웃돕기 성품(생수 150만 원 상당)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7월 5일 명륜1번가 신임 회장 이,취임식에서 명륜1번가와 하이트진로(주) 특판부산점 함께하는 사랑의 우체통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동래구에 전달했다.

‘명륜1번가 사랑의 우체통’사업은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하이트진로(주)와 명륜1번가번영회에서 추진하는 저소득층 성금 지원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