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종목의 대중화와 미래 꿈나무 육성 위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7월 9일부터 9월 5일까지 초·중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해양스포츠 활성화를 위한‘요트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부산의 특색 있는 해양스포츠인 요트 종목의 대중화를 통해 미래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